도기 스토어

마리 앙투와네트.


미국에서 영화 마리 앙투와네트가 개봉했다고 한다.

 

사실 너무나 기대가 되는 영화이다.

 

얼마전 깐느에서는 야유를 받았다고 하나...

 

단지 화려한 드레스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도 여자들은 열광하는 법. +_+

 


 

 
처음 캐스팅을 확인하고는 완전 실망이었다.

 

마리 앙투와네트의 주인공이 커스틴 던스트라니.

 

전혀 어울리지 않잖아!!

 

 

 

도대체 어디가 그 아름답고 우아하며 도도한 왕비님이란 말인가요??

 

 

 

그녀는 치어리더로 방방 뛸때가 가장 이뻤단 말이지...

 

차라리 기네스 펠트로나, 케이트 윈슬렛이나 아니면 키이라 나이틀리라도....

 


 

정말 화려한 모습들.

 

볼거리는 풍부할 것 같다.

 

그리고 사진보다 영상으로 보면 꽤 어울린다고 하니...

 

나름대로 위안.

 

 

 

사실 마리 앙투와네트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거만하고 이기적이며

 

어리석고 향락만을 즐기는 그런 인물이 아니라고 한다.

 

그녀는 오스트리아의 막내 공주로 활기차게 자라던 발랄한 아가씨였을 뿐이다.

 

 

 

철없이 밝게만 자라던 세상 물정 모르는 공주가 권위와 위압감으로 가득한

 

프랑스의 왕실로 외롭게 들어왔으니,

 

그녀의 왕비시절이 마냥 행복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고보니...

 

커스틴 던스트가 꽤 어울린다는 생각도 든다.

 

한없이 우아하기만 한 기네스펠트로보다는 반짝거리는 눈을 가진 커스틴이 좀 더

 

실제의 왕비와 비슷했을 지도...

 

 


거기다...

 

저 초췌한 모습이라니..

 

완벽하잖아;;;

 

 


그럼 결론이 뭐냐고??

 

커스틴 던스트는 마리 앙투와네트 역에 꽤 어울린다는 말...;;

 

그리고...

 

얼른 영화 보고싶다구!!

 


 

 
마치 소설같은 비현실적인 매력을 주는 마리 앙투와네트.
 
그녀가 과연 이번 영화에서는 어떻게 비추어졌을지
 
매우 기대가 된다.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2008/07/29 18:05 2008/07/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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