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스토어

" 미국문화원 "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6년01월19일_프랑스 문화원

2006년01월19일_프랑스 문화원


가르치는 학생이 곧 프랑스로 가게 될텐데

프랑스 문화원에 한번 데려가야 하지 않겠냐고 아버지께서 물으셨다.

그런 것도 같고 해서 일단 아버지와 먼저 가보기로 했다.

경복궁에 있을 때는 가봤는데 남대문쪽으로 옮긴 후로는

한번도 안 가봤기 때문이다.

 


 

4호선을 탔더니 11번 출구 쪽에 내렸다..
완전 한참 걸었음...ㅠㅠ




'한국산업안정공단'이라고 쓰여있음.





 


 

'우리빌딩' 18층이었군..

그러니까 꼭대기 층..


 

 
AMBASSADE DE FRANCE EN COREE 주한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문화원 Institut francais


 

 

 

 

 

일단 들어오면 이런 곳에 들어서게 된다.

(왼쪽에, 혹은 양쪽에 보이는 게 엘리베이터 문..)

수족관에 들어온 기분이기도 하고...

무슨 고래 뱃속에 들어간 기분이기도 하다...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나와서 오늘쪽으로 가보면..

그러니까 내가 사진을 찍고 있는 위치쪽으로 가보면...프랑스 문화원이 있다.

반대쪽으로 가면 식당이 있다.

식당?? 카페테리아정도라고 하겠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 있는 곳이 있다.
방석이 있어서 앉아서 볼 수 있다.
 
어렸을 때 참으로 좋아했던 자주봤던 애니메이션
'Les Chevalier du Zodiaque'가 만화책으로 있어서 신기했음..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본 것 같다.
 
 
 

 

만화책이 많았다.



어렸을 때 본 것도 같은 'J'aime Lire'라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있었다..
연필 캐릭터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서 반가웠다~ㅋ 


 

 

그 외에도 많은 책들이 여러 책장에 꽂혀 있었다.

 

책을 보고 싶을 때나 공부하고 싶을 때 책상에 앉으면 된다.

 

 


TinTin을 비롯한 많은 애니메이션도 있었고 영화도 많았다.
 
 

DVD를 빌릴 수도 있었다.
 
 
 

 

근데 무료로 빌려 갈 순 없는 것 같았다.

회원 가입을 해야 된다나...

저기 보이는 TV에서는 볼 수 있겠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유학에 관해서도 상담을 해주는 모양이다.
저 많은 것들이(밑에 또 많이 있음..) 학교별로 혹은 지역별로
학교 팜플렛을 정리해 놓은 것들이다.


도 있다.. 총 3대가 있었음..
난 싸이질이나 했다지...-_-;


 

 

다시 밖으로 나오면...

각종 안내문들이 있는데 저기 걸려있는 게

파스칼 장학생 포스터다.

프랑스 정부에서 매년 몇명에게 장학금을 주는 제도인 걸로 알고 있다.

나도 노려봐야지~~


 

쭉~가면..특별한 공간(?)이 있다.


뭔가를 배우는 곳인 것 같다.
무슨무슨 교실...이런식으로...
그 때는 샹송을 부르고 있었으니까 샹송교실이었겠지..아마도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자~모든 것을 다 봤고...
이제 마지막으로 아까 그 푸른 공간을 지나 반대쪽으로 가면..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나름대로 분위기 있어서 좋다.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다.


 

 

독특한 햇볕가리개~

나무로 돼 있는데 마음대로 돌릴 수 있다.

다만 하나하나 따로 움직여줘야 한다는 게 흠이라면 흠


 
 

 

식당 한 켠에 있는 포도주와 잔들...

프랑스의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다.

게다가 주인이 프랑스 사람이다^^;

 

 

 

 

아까전까지만 해도 날이 밝았는데...

잠깐 이것 저것 구경하는 사이에 세상이 까맣게 변했다.

6시가 되니까 온통 깜깜해지는게 겨울의 낮은 정말로 짧다.

 

 

 

오늘..

어렸을 때 프랑스에 살았을 적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했고..

프랑스 사람들도 많이 봤다. (비록 몇 마딘 못 해지만..)

마치 잠깐 프랑스에 온 기분이었다...

 

그래서 그냥 좋았다^^;

 

 

 

아름다운 서울 야경으로 마무리..

 

 

 

어익후나!!

네이버 뜨는 이야기인지 뭔지에 떴네요...

정말 모르고 있다가 자신의 친구가 봤다는 동생의 문자를 받고 달려와 봅니다.

일단 제 블로그는...아니다, 이 포스팅은 Todays폴더에 있는 건데, 이 폴더는 제 개인적인 일기 형식으로 써 나가기 때문에 '프랑스 문화원'에 대한 정보를 담은 글로는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 쓰인 내용은 100%정확하다고 말할 수도 없고(물론 별 내용도 없고), 극히 주관적임을 알려드려요~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았더라면 좋았을텐데요^^;

 

다만 사진은 제가 찍은 것 입니다^^

사진들은 제 폰카로 찍은것이라서 막 이쁘게 찍지는 못했어요

다음에 좋은 디카 사면(내년 초에 구입 예정~털썩;;) 다시 예쁘게 찍고 올려보도록 할게요~

 

여하튼 미흡한 포스팅이라도 관심 가져주셔서(?) 기쁩니다.

프랑스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보라색 부분은 포스팅 후에 추가로 덧 쓴 것입니다.)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2009/04/27 14:00 2009/04/27 14:00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