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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7일차 : 요코하마 3부 (바샤미치,야마시타공원,마린타워)


미나토미라이역에서 한정거장을 가면 馬車道(바샤미치)역이다.

 

요코하마에서는 미나토미라이21사업에 대해 계속 언급을 안 할 수가 없다.

 

미나토미라이 선을 보면 각 역마다 인테리어가 확연히 다르게 되어 있다.

 

바샤미치를 걷다가 보면 바샤미치에 대해서 일본어로 설명이 되어 있는 곳을 찾을 수가 있는데 그 곳의 내용을 대충 빌리자면

 

일본의 개항은 1859년 처음 바로 이, 요코하마에서 이뤄졌다. 때문에 서양문물이 가장 최초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이 때 외국인 (서양인) 들은 마차를 사용했다. 때문에 서양인들의 마차를 위해 마차길을 처음으로 깔기 시작했고, 그와 더불어 일본 최초의 서양식 가스등이 요코하마, 바로 현재 바샤미치에 깔리게 되었다. 요코하마 시는 이를 잘 보완해서 하나의 관광코스로 키워냈다.

 

 

바샤미치역. 딱 봐도 미나토미라이 역이랑 완전 다른 인테리어임을 느낄 수 있다.

 

 

일본 최초의 가스등이 설치된 바샤미치를 역 안에 흉내내어 인테리어를 해놨다.

 

 

군데군데 가스등이 보이고 오른쪽을 보면 정말 개항을 했던 그 시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이 있다.

 

 

신호등에 바샤미치라고 써져있다.

 

그리고 바샤미치를 걷다보면 사거리마다 관광안내 지도가 나오는데, 이를 보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걸어갈 수가 있어 편리하다.

 

 

바샤미치를 조금 걷다가 왼쪽으로 행로를 꺽어 쭉 걷다보면, 2002년 한일월드컵의 결승전이 열렸던 스태디움, 바로 요코하마 경기장이 나온다. 오늘은 경기가 없었고, 많은 시민들이 스태디움 주변 공원에 모여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주변 공원 조성이 잘 되어 있다.

 

 

요코하마 스태디움에서 다시 위쪽으로 올라가면 이런 건물들이 보인다.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계속 걷다보면 미나토미라이선 日本大通り(니혼오-도리)역이 나온다.

 

역시 이번 역도 바샤미치와는 인테리어가 다르게 되어 있다.

 

 

니혼오-도리역에서 한정거장을 더가면 미나토미라이 선의 종점인 元町・中華街(모토마치・차이나타운) 역이 나온다.

 

이 차이나타운은 요코하마의 명소로서, 요코하마를 가는 사람들은 한번씩 꼭 가보는 곳이다.

 

 

종점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중국인들의 일본상륙시의 생활이 그려져 있다.

 

 

모토마치역에서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조그마한 천(?)이 보인다. 이 다리를 건너서 가면 차이나타운 거리로 갈 수 있다.

 

 

사실 차이나타운은 그닥 나한테는 흥미를 제공해주지 못해서, 사진을 거의 안찍었다. 그런데 뭐 일본 땅에 상륙해서 자기들만의 터전을 만들고 관광명소로 등극시킨 것을 보면, 이럴 때 중국인들이 좀 대단하게 느껴진다.

 

참고로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은 꽤 크다.

 

 

야마시타공원으로 가는 길에 보면 이런 미나토미라이 사업에 대한 광고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들은 맨 위쪽부터 랜드마크 타워,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호텔(아까 린코파크에서 찍은 사진에 보면 있다.), 코스모 월드의 대관람차이다.

 

 

고1 때 요코하마를 갔을 때 찍은 사진을 재활용 했다 (-_ -). 사진은 야마시타공원은 이렇게 생겼다. 훤히 바다가 보이며, 갈매기 떼가 좀 많다. 물론 공원조성자체도 잘 되어 있고 말이다.

 

요코하마의 또 다른 랜드마크. 마린타워.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2008/09/01 10:16 2008/09/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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