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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르메스의 예언 (1)

헤르메스의 예언 (1)


헤르메스의 예언 (1)


헤르메스 학설은 일찍이 서양문화 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었다. 헤르메스는 이집트 신화 중의 한 신인데 듣는 말에 의하면 하나님의 사자(使者)라고 한다. 또 역사상에서 그는 예언가였고 이름은 Hermes Trisme-gistus라고 불렀다. 이집트 언어와 라틴어 가운데는 Hermetica라는 책에 수록되어 있는 헤르메스의 학설에 관한 내용이 있다.

 


헤르메스는 완전한 우주관이 있었는데 우주,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 시간, 신과 사람, 세계의 귀속 등에 대해 매우 심각한 인식이 있었다.


아래에 그의 몇 개의 관점만 열거하겠는데 참고하기 바란다.


“그 무엇도 신의 뜻이 아닌 것이 없고, 동시에 그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 그의 뜻은 모두 아름답고 선한 것이다.”


“그가 바라는 모든 것을 그는 이미 모두 소유하고 있고, 또한 그는 그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만 바란다.”


“그것은 바로 신이다. 우주는 그의 형상이고, 신은 선한 것이며, 우주도 마찬가지이다.”


동시에 헤르메스는 주신(主神, God)은 일체 생명의 창조자라고 하였다. 그러나 한 생명이 생성된 후에는 반드시 우주의 불변(不變)한 법(Eternal Low, 혹은 God Low이라고도 한다)을 통하여서만이 유지가 된다고 하였다. “시간의 진행 과정도 완전히 법(God Low)이 결정한다.” “(시간은) 이미 정해진 절차에 따라 우주 중의 일체를 갱신한다.” “하늘과 땅 구별없이 일체는 모두 이 진행 과정 중에 있다.”


“영원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지만, 시간은 여러 가지 제한 아래에 왕복 순환한다.”
헤르메스는 사람의 사상은 저능(低能)하지만 신의 지혜는 성결하고 영원한 것이라고 하였다. 아래의 말을 통해 우리는 이 예언가가 자신이 본 일체에 대해 가지고 있는 견해를 알 수 있다. 그는 우주와 신의 위대함과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잘 알고 있었고 이러한 이유로 마음은 신에 대한 공경과 감격으로 충만 되었다.
“우리 사람들이 본 천국의 모습은 어두운 안개 속을 통하여 보는 것과 같아 사람의 사상 상태에 부합될 수밖에 없다. 우리의 능력, 우리가 본 많은 사물은 모두 한계가 있고 협소한 것이다. 그나마 다행히 우리는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차원은 그렇게 낮지만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또 그렇게 빼어나게 아름다운 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헤르메스가 “힘들게 사고하고 명상(冥想)하며”, “경전 중의 말을 자기이론의 근거로 삼는” 그런 철학가는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집트 판본의 Hermetica에 포함된 많은 연금술 등 내용은 그의 논술이 그의 실천 경력에서 왔다는 것과 승화된 이성의 인식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아래에 발췌한, 그가 미래에 대한 논술(즉 예언)을 포함하여 모두 그 자신의 비전(遠見, vision)에서 왔고, 동시에 사상의 인과(因果) 관계에서 그의 학설과 한맥으로 이어져 있다. (계속)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2008/09/04 11:06 2008/09/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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