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네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4

3년째 쓰고 있는 화이트트리...
오너먼트를 바꿀까 하다가 올해까진 걍 버티기로 하고 블루벨벳 리본만 새로 달아주었답니다.
트리아래엔 새식구가 생겼어요.
듬직한 눈사람군이 한가족이 되었지요.
맞은편엔 루돌프가 올해도 한몫하고 있네요.^^
패널벽쪽 패브릭을 전부터 하고 싶었던 앤틱체어로 바꿨답니다.
좀 산만하긴 해도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이네요.
그 아래엔 조그만 오너먼트를 쪼로록 달아주었어요.
아트월엔 귀여운 양말 세개를 걸어놓고
거실 중문엔 크리스마스 가렌더와 길다란 뜨게양말을 걸었어요.
얼마전에 만들었던 와이어트리는 창가로 자리를 옮겨주었답니다.
유리에 반사되어서 반짝반짝 더 예쁘네요.
며칠전에 거실 쿠션을 한꺼번에 10개나 만들었어요.
블랙앤화이트 컨셉으로 만들고 크리스마스 원단으로 포인트를 주려고 했는데
만들고 보니 어리버리 어설프기만 하네요.ㅎㅎ
방문 손잡이마다 귀여운 오너먼트를 걸어주었답니다.

집안 곳곳 여기저기에 트리가 숨어있다지요.^^
거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참 따뜻하고 아늑해서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었답니다.
꼬마전구가 이곳저곳 반짝거려서 연말 분위기 제대로죠?ㅎㅎ
자~ 여기까지입니다.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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