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맛집] 해물이 가득한 개운한 부대찌개가 생각난다면... 놀부 부대찌개~

그래서 저녁 땐 비도 살짝 흩뿌려주겠다... 퇴근하는 옆지기보고 역에서 기둘리라구... 나간다구 했죠~
옆지기... '비 온다고 또 밥 안했구먼??'
...................................................ㆀ
우찌 알았지??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번화가가 나와요~
그중에 유독 눈에 띄는 놀부 부대찌개집을 갑니다~
이전에 헤라 언니랑 아쮸랑 갔던 그 곳입니다~ㅎㅎㅎ

드라마 선덕여왕에 협찬한다는 포스터는 지난번에도 봤는데...
신상 좋아하는 저는 벌써 속으로 저걸 먹으리~~ 다짐해주공~ㅋㅋ

다들 서울서 이 시간쯤 퇴근하고 한잔 하는 분들도 계시공....^^
날이 이래서 더 많은 건지도 모르구요~ㅎㅎㅎ

이미 맘 속으로 신메뉴 해물 부대 전골 (中)을 고른지라 전 사리만 쳐다봤어요~
밥은 그닥 안땡겨서 옆지기만 밥 한공기 추가로 주문해주고 전 사리를 주문했어요~ (밥은 따로 주문하셔야 해요~)
튀기지 않은 생라면 사리도 있길래... 그걸루다가~~~

역시나 울 딸꺼 이쁜 키티 물컵도 나옵니다~^^

아무래도 부대 전골은 좀 매운 편인데... 반찬이 달걀말이와 햄, 어묵이라 딸두 반찬 걱정없이 먹이궁~^^

지난번에 놀부 부대찌개는 양이 좀 작다 생각되었는데...
이건 정말루 푸짐하더라구요~

얼른 끓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쿄쿄쿄~~~

큼직한 새우가 맘에 들지만 다 울 딸 입으루~~~ (울 딸은 새우 킬러에여~ㅋㅋ)


해물과 부대찌게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해물이 들어서 푸짐하면서도 오히려 부대찌개보다 국물은 더 개운하구요~
전골이라 국물이 진하기도 하구...
밥 말아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옆지기도 간만에 아주 맛나게 먹었다구~~~ 집에서 한번 만들어 달라며~~ㆀ
손가락 꾸욱~♡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