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참소주' 라고 합니다.
어제 거금 들여서 입양해온 녀석입니다.
이 넘 입양하느라고
시울은의 D3, 시울은의 60마, 시울은의 85쩜팔... 등등의
지름은 연기되어버렸습니다. (달고개군, 넘넘 미우어~~~~!)
개월수는 7~8개월령 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개월수는 파시는 분도 잘 모르시네요. ㅡ,.ㅡa;;
소를 키워오시는 분들 말씀으로는
일단 생김새는 좋답니다.
이 정도는 생겨야 좋은 자손을 숨풍숨풍 잘 낳는다고 하시네요.
뼈대도 좋고, 튼튼하고, 여하튼 잘 빠졌답니다.
다만 젖만 먹고 커서 살집이 없는 편이라
2~3개월정도 좋은 사료를 먹인 후에
교배를 시키면 될 듯하답니다.
막눈이 제가 보기에도 다리가 길고 허리도 길어서 체구가 더 커질 것같아요.
성격은 아직 모르겠어요. 좀 지나보면 알게되겠지요.
실제로 보면 더 이쁘구요, 가슴이 설레서 만져보고자와도 떨려서 못 만져보겠어요. ㅎㅎㅎ
지금은 주원이오빠네 우사에 있습니다.
올해 시울은네의 목표는 암소 10마리 입식인데요.
첫 시작이 좋아서 기분이 좋~~~~답니다.
이름은 '참소주', '쏘주'라고 부르기로 했구요.
앞으로 더 입양할 녀석들은
순서대로 '한병', '두병', '세병', '네병', '오병', '육병', '칠병', '팔병', '구병', '열병' 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몇년 안지나서 소주회사 차려야죠. ㅎㅎㅎㅎㅎ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