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유원지도착. (050405)
한탄강 유원지로 발길을 돌렸다.
2시간 조금 넘게 국도를 달려 도착. 엥..... 이게 뭐야.
참 볼 거 없는 이상한 동네였다.
그냥 약간의 잔디밭과 그냥 찔찔(?) 흐르는 색깔 안이쁜 강.
잔잔한 모래가 있긴했지만 바람이 넘 불어서 그 모래가 입으로 다 들어갈 것 같은....
그래도 자리 깔고 먹은 점심(통닭이랑 김밥)은 맛있었다.
울 아들은 어찌나 잘 놀던지... 아빠신발 신었다 엄마신발 신었다 야단을 떨며
잔디밭을 쫓아 다녔다. 역시나 이상한 로봇 흉내를 내며....
돌이 무겁지도 않은지 큰 돌들을 어찌나 들어대던지.
이 놈아 하나 먹고 소화되고, 하나 먹고 소화되고 배 부르지도 않겠다. ^^
어디든 밖에만 나가면 좋아하는 울 아들. 엄마를 쏘옥 닮았네..ㅋㅋㅋ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TAG 한탄강유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