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091010)
이 패키지의 이점은
-_-피곤한데 억지로 운전할 필요
운전하는 사람 배려해서 눈 부릅뜨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또 눈 감고 1시간쯔음 지나니 내리란다.ㅋㅋ
오늘의 마지막 일정
대관령 양떼목장이란다.
절친 사각퉁군이 찍어온 사진을 보며 남모를 로망과
"양 무쟈게 더럽다.-_- 기대하지마!!!"라는 적당한 실망감을
두루 갖추고 갔는데..갔는데...
거기가 아니잖어 ㅠㅠㅠ
여긴 말그대로 양떼만 있는곳!!!!
급실망........
어쨌든 왔으니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올라간 양떼목장 초입
양들아 기다료 ^ㅛ^ 언니가 밥 주러갈껭~ 으흐흐흐
근데 여기가 산책로???
버럭!!!!!!!!!!!ㅡㅡ^
가벼이 걸을수 있는곳은 절대 아니다.
입장권 받는 곳에서 왜왜왜!!! 노끈을 주나했더니 -_-
유모차 끌고 올라가는 용도로 준거였네;; 험하다 ㅠㅠ
하지만 가을을 만끽하며 천천히 산책(?)아닌 등산!!! -_-^
그.러.나
고생끝에 올라간 곳엔 이런 장관이 펼쳐졌다 >ㅁ< 우어어어어 ♬
같이 패키지 가신분이 와~ 가관이다. -ㅁ- 라고 외치셔서 ㅋㅋㅋㅋ
순간 1박 2일 허당 승기군이 생각나며
모두들 순간 멈칫- 하다 깔깔깔 웃었다.
집에가서 공.부. 하.세.욤!! 학생~ 연애질에 너무 열중하시지말고!! ㅋㅋㅋ
'양띠'해에 호재를 입어 여러매재체 소개되고
그뒤 신하균 주연에 "화성에서 온 사나이"란 영화와 각종 cf 덕택에
경영정상화에 들어서셨단다. *^^* 다행이다~
아- 가을이 깊어지면 더 예쁘겠다.
하도 더럽다는 말을 많이 듣고 가선지 -_-;; 별로 더러워보이진 않았다.ㅋㅋㅋㅋ
볼수 있는게 어디야?ㅋㅋㅋ
이것들이 먹질 않는다.-_-
배가 넘 불렀나보다.
애들이 주말엔 거의 배터져라 먹는지라
한번이상은 -_- 풀을 안주시더라.
다행히 아가들의 발길이 닿지않는 구석으로 가니
배고픈 중생(?)들이 있어
겨우 맛있게 밥을 줄수 있었다.
먹어줘서 고마워!! >.<
(양들은 윗니가 없어서 입 가까이 풀을 줘도 손 물릴일이 없다는 가이드 언니의 말을 듣고 가선지
무서워 하지않고 맘 놓고 줬다.^^)
-_-v 훗!!
아무나 보고 꼬리 웨이브 작렬;;
꼬리 빠지겄따!!ㅎㅎㅎ
근데 멍멍아!!
니 집.........
탐난다 ㅋㅋㅋㅋ
하지만 여기도 재밌었다.
우리가 다녀온 직후
m본부의 '노다진'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여기서 촬영을 했던데 -.,- 전종환 아나 못 본게 아쉽네 ㅋㅋㅋㅋ
방목을 시작하는 내년 5월쯤 같이갈 누군가가 생긴다면
그때 가야지!!(고때가 젤로 깨끗하단다~ ^^)
-_-때가 꼬질꼬질 끼여서 가까이 오는것 조차 거부감 드는 10월의 양보다는
그래도 영화나 동화에서 보던 뽀얀 양이 보고싶단 말이다!!!!!
강원도 일주 끝!!!!!!!!!!!!!!!!!!!!!!!!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