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우티후아칸..
멕시코 고원의 고대문명 테우티후아칸..
유카탄반도 지역에서 번성했던 마야문명도 테우티후아칸 덕분에 그토록 화려한 문명을 꽃피울 수 있었다고..
길게 뻗은 죽은 자의 거리를 축으로 테우티후아칸의 피라미드들이 늘어서 있었다..
이 피라미드들은 무덤이 아닌 신전으로 밝혀졌다지..?
태양신을 모시던 곳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피라미드라는데..
나 역시 손가락을 대 보았다.. 태양의 정기를 너무 받았나보다.. 이 날 나의 얼굴은 새카맣게 타 버렸다..
좌측에 길게 뻗은 길이 죽은 자의 거리요 그 끝에 서 있는 커다란 피라미드가 달의 신전이다..
피라미드의 계단들이 로보트의 눈 코 입 처럼 생겼네..
저 끝에는 달의 신전이 떡 하니 버티고 서있다..
하늘의 구름이 이쁘기두 하지...
남성을 상징하는 태양의 피라미드와 여성적인 달의 피라미드가 낳은 자식들일까.. 썰렁 ~
땡볕에 돌아다녀서 일까.. 태양의 신전에서 정기를 듬뿍 받아서일까..
이 날 완전 흑인됐다.. 아무튼 멕시코 고대 문명의 현장에 직접 와보니 기분 하나는 좋았다..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