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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지난 주말에 아내와 아이들은 처가집에 다녀왔다.

장모님 생신이라 내려간다고...

나는 학원 일도 있고 정리해야 할 것이 있어서 내려가지 못하고 혼자 지냈다.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혼자서 송도에 있는 라마다 호텔 사우나에 가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과 떨어져서 시간을 보내면서 책을 읽었다.

"씨크릿"이라는 책을 벌써 2개월째 읽고 있다.

바쁘다는 핑게로 책을 읽지 못하고 지내고 있다.

항상 학생들에게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여러 가지 핑게로 나태한 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씨크릿"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생각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오늘 아침 현정이가 문자를 보냈다.

국군간호사관학교에 합격을 했다고...

새벽 6시 25분에 보낸 문자를 좀 늦게 보았다.

재수를 하면서 간호사관학교를 꼭 가고 싶다고 했는데

지난번 1차 합격자 발표에서는 탈락이 되었다고 매우 실망을 했는데

이번에 추가로 된 모양이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것이 이루어 진다는 것이 실현된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지금 선행반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도

이런 결과를 잘 생각했으면 한다. 기회가 되면 반드시 알려 주도록 해야겠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를 했다.

재활용품도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를 했다.

아내가 일을 시작하면서 냉장고 청소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 정리를 했다.

아내도 일을 하고 나도 일을 하기 때문에

집안일을 아내에게만 맡기는 것은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고생각한다.

아내가 하기 힘든 일들은 내가 처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쓰레기는 내가 버리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박준미장에 가서 파마를 했다.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외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는 신경을 써야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좀 부족한 면이 있다.

앞으로 신경을 써야 할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점심식사를 하면서 계산을 했다.

장모님 생신이라 이모님들이 오셔서 같이 식사를 한 모양이다.

아내가 돈을 쓰면서 나에게 미안해 한다.

하지만 아내도 일을 하면서 돈을 벌기 때문에 그런 마음은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 아침 현정이 일로 기분이 좋았는데

아침 일찍 출근을 했더니 지난번에 다리를 다쳤던 상권이가

일찍 학원에 나왔다.

다리에는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집고 버스를 타고 왔다고 한다.

무엇인가 배우려는 마음이 이렇게 간절할 때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오늘 아침은 여러가지로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2008/12/31 10:00 2008/12/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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