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인지 에스파냐어인지
순우리말인지 에스파냐어인지
오늘 한국방송 우리말 겨루기 내용입니다.
안다미로, 에멜무지로
언 듯 들어본 듯 하지만, 표준어인지 지역어(사투리)인지 외국어 중 에스파냐어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순우리말입니다.
1)안다미로(국어사전)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쌀을 안다미로 담아서 주다.
2)에멜무지로(국어사전)
①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거리가 가까우니 그냥 에멜무지
로 안고 가도 되오./먼 길을 떠날 것이니 에멜무지로 대충 묶지 마시오.
②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한번 에멜무지로 해 본 일이 그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에멜무지로 보내 보는 것이니 너무 기대하지 마시오./잔뜩 오갈이 든 물가의 개구리들이 가만가만 에멜무지로 맞추던 어설픈 울음소리를 뚝 그쳤다.≪윤흥길, 완장≫/김은 에멜무지로 갈았던 김칫거리가 때를 잘 타 이달은 벌이가 괜찮았다.≪이문구, 으악새 우는 사연≫
# 이것이 바로 언어의 비밀입니다.
때로는 조국을 향한 극단적 나라사랑의 도구이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교류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우리 말과 글은 무엇입니까?
저에게는
득도의 도구입니다.
별이 지는밤☆ s백설공주s 꼬망 구안디 내멋대로 해라 그린의 그림 마을 국화사랑 로스킨 건축과 도시생각 나무와 숲
